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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turday, August 6, 2011
책임감
1. 자기 일도 잘 처리 못하면서, 남의 일에 신경쓰는 건 무슨 얼어죽을 책임감인가?
이런 걸 바로 오지랖이라고 하는 건가?
2. 보낸 지 3달이 다된 이메일에 답장하나 못해 줄 정도로 정말 세상 혼자 사는 것 처럼 바쁘게 사는 사람을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란. 이건 내가 조급한 건지 상대방이 느긋한 건지 모르겠네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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